건축물 종류 한번에 알아보자!

 

안녕하세요, 솔몽입니다!

 

사람을 남자, 여자, 영유아, 청년 등으로

나눌 수 있는 것처럼 건축물 또한 기준이

있어 종류를 달리하고 있습니다.

 

건축물 종류에 따라 적용되는 법규가

다른만큼 법규를 확인하기에 앞서

종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!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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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축법 시행령 제3조의5

 

 

건축물 종류에 대한 정의를 보기 위해서는

건축법 시행령 제3조의5(용도별 건축물의 종류)

내용을 확인하시면 됩니다.

 

이 내용을 보시면, 별표1에 의하여

지정한다고 되어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▼[별표1] 용도별 건축물의 종류

 

별표1에 나와 있는 내용을 확인해보시면,

단독주택부터 시작해서 공동주택, 근린생활시설 등

어떤 종류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습니다.

 

대게 면적이나 층수에 의해서 종류를 달리 하며

이외로는 특수성을 지닌 건축물에 따라서

기준을 나누기도 합니다.

 

하지만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 등은

제대로 찾아보지 않으면 헷갈릴 수 있는 개념이

포함 되어 있기 때문에 분류를 하셔야됩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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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동주택 종류?

 

공동주택은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.

 

아파트, 연립주택, 다세대주택, 기숙사

 

이 네가지로 종류를 달리하게 되는데

기준을 보시면 층수나 면적에 의해서

종류가 달라진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.

 

보통 헷갈리는 개념이라고 한다면

연립주택과 다세대주택이 있습니다.

 

연립주택->바닥면적의 합계 660㎡ 초과 / 층수 4개 이하

다세대주택->바닥면적의 합계 660㎡ 이하 / 층수 4개 이하

 

이는 면적에 대한 개념만 짚으면 됩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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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독주택 종류

 

단독주택 또한 4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,

단독주택, 다중주택, 다가구주택, 공관

이렇게 종류를 달리하고 있습니다.

 

다중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이 헷갈릴 수 있지만

오히려 다가구주택과 다세대주택에 대한 개념

혼동으로 어려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.

 

다가구주택은 660㎡이하에 주택이 3개층 이하입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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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건축물 종류에 대하여 알아보았고

헷갈리기 쉬운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의

종류 또한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
 

앞서 말씀 드렸듯,

다세대주택(공동주택) / 다가구주택(단독주택)

이 두가지 개념의 혼동이 잦기 때문에

이 부분만 제대로 짚으시면 됩니다!

 

다음번엔 보다 유익한 내용으로

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!